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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 Tech

주소록 싱크를 위한 엑셀 셀 내용 합치기



최근 스마트폰 열풍으로 구글이나 다음, 네이버 등에서 주소록과 일정관리를
많이 사용하는 듯 하다.
오래 전부터 아웃룩을 사용하면서,
웹페이지에 아웃룩 정보를 동기화(싱크)할때
구글의 경우, 캘린더 서비스는 '캘린더 싱크'라는 툴이 있어서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주소록은 대부분의 웹서비스가
내보내기, 불러오기를 이용해야 해서 주로 엑셀을 이용해서
데이터를 정리하게 된다.

이때, 아웃룩의 데이터를 CSV(쉼표로 구분된 값)로 내보내게 되는데
아웃룩의 주소록은 성과 이름이 분리되어 있다.
그래서 엑셀로 불러오면 그림과 같이 성과 이름이 각각의 셀에 저장된다.




물론 엑셀로 전환할 때, 약간의 조정을 할 수도 있겠지만
위 그림과 같이 셀로 나누어진 이름을 합쳐야 할 때, 셀 병합을 사용하면 한 쪽 셀 내용이 지워져서
의미가 없어진다.

이때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는 엑셀 함수가 CONCATENATE 합수이다.
사용 방법은
=CONCATENATE(text1,text2,...) 이다.

위 그림의 예제를 이용해 사용해 보면
먼저 이름과 전화 번호 사이에 공백 열 2개를 만든다.



그리고 C2 셀에 concatenate 함수를 사용한다.



녹색 테두리와 같이 함수를 입력하고 엔터키를 누르면 해당 셀에 성과 이름이 합쳐진 내용이 나타난다.

Tip
. 만약 데이터가 아주 많다면 함수값을 끌기로 이용해서 채우기는 조금 불편하다.
이때는 아래 그림의 동그라미 부분을 마우스로 더블클릭하면 아래 열 모두가 자동채워지기 되어 편리하다.



                                                                  ↓




D열을 하나 더 만든 것은 정리된 데이터를 CSV 파일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엑셀 함수를 저장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순수한 값만을 남기기 위해서 C열을 선택하여 복사한 후에
D열에 값만 붙여넣기를 하기 위해서이다.



이제 불필요한 데이터인 A, B, C 열을 모두 삭제하고
D1 셀에 '이름' 이라고 제목을 달아주면 데이터 정리가 끝나게 된다.



정리가 완료되면 CSV 파일로 저장해서
구글 주소록이나 다음, 네이버 주소록과 같은 곳에서 불러오기를 사용해서 저장하면
아웃룩의 주소록 데이터를 웹에 저장 할 수 있게 된다.


엑셀의 CONCATENATE 함수는 꼭 주소록의 정리에서 뿐만 아니라
알아두면 엑셀을 이용한 작업에서 유용하게 쓸때가 있기때문에
꼭 외우기 보다는 이런 기능을 하는 함수가 있다는 정도만 알아두어도
엑셀을 이용한 작업시에 노가다를 줄일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