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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ether

[신] 신비한 숫자의 세계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려주는 신비로운 수가 하나 있다.

142,857이 바로 그것이다.

먼저 이 수에 1부터 6까지를 차례로 곱하면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자.

 

142857 × 1 = 142857

142857 × 2 = 285714

142857 × 3 = 428571

142857 × 4 = 571428

142857 × 5 = 714285

142857 × 6 = 857142

 

이렇듯 언제나 똑같은 숫자들이 자리만 바꿔 가며 나타난다.

그럼 142857 × 7 은?

999999 이다!

그런데 142 + 857 은 999 이고, 14 + 28 + 57 은 99 이다.

142857 의 제곱은 20408122449 이다.

이 수는 20408 과 122449 로 이루어져 있다.

이 두 수를 더하면......

142857이 된다.

 

에드몽 웰즈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제5권

 

<'신'(베르베르) 1권 p.255~p.256 에서 발췌>

 

 

    한참 재미있게 읽고 있는 베르베르의 신작 소설 '신'에 나오는 내용 일부이다.

    숫자의 세계는 정말 신비한 것 같다.

    베르베르가 말하는 우주를 이야기 함에 있어 정말 멋진 소재가 아닐런지..

    수학에 별 취미가 없는 나에게도

    예전에 읽었던 '재미있는 수학여행' 이란 책도 다시 읽어 보고싶게 만들어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