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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ether

[슈퍼개미를 만드는 30일 주식투자] 기술서도 분석서도 아니여..




9월에 읽을 만한 책을 검색하고 주문하면서 2009년 8월 15일 출판된 따끈한 서적이 있어서

주문 내역에 포함시켰던 책..

 

얼핏 제목을 보면 기술서적임에 분명해 보인다.. ㅠ.ㅠ

하지만 저자는 기술서적으로의 초점에도 기업 분석의 초점에도 어중간한 하나마나한

서술로 기술서도 분석서도 아닌 도대체 무슨책인지 궁금하게 만드는 책인 듯 하다..

(아~ 돈아까워.. ㅠ.ㅠ)

다 읽고 난 느낌은 그냥 주식투자에 대한 에세이라고나 할까.. ㅠ.ㅠ

 

'공부 잘하는 방법' 이란 이름으로 책을 내면서

과목별로 그 특성을 어떻게 인식하고 분류해야 하는지.. 그리고 분류된 바대로 어떤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효율적인지 등을 서술한 기술서적도 아니고,

과목별로 핵심 내용을 찾아내기 위해서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한 분석 서적도 아닌,

'열심히만 한다고 되는 건 아니고 효율적으로 잘 해야 공부 잘한다'라고 서술하면서

교과서만 보고 1등했어요 수기 몇 개 올려놓으면 이게 무슨 책이란 말인지..

실제로 어린 시절에 이런 책을 돈주고 산 기억이 있어 더 안타깝다.. ^^;

 

차라리 경영 서적이나 소설 한권이라도 더 볼 것을..

 

역시 인터넷 검색에 의존한 도서 주문의 한계이다..

책은 역시 서점에서 충분히 검토하고 구입해야 제맛인듯.. !! (오늘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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