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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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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의 후예 - 성동일의 원맨쇼~!! 상운이가 예매권을 줘서 보게 된 영화. 극장 사영작들을 보니 연말 시즌을 맞아서 하나같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무척 보고싶은 것들 뿐이었는데,, 봐야 될 영화는 '홍길동의 후예'.. 제목부터 출연진까지,, 호기심은 커녕 상영시간을 기다리는 것이 무척이나 힘들었다.. ㅠ.ㅠ 기대가 전무했던 탓인지 사영 중에는 제법 웃어가면서 재미있게 본 듯 하다. 오직, 온리,, 성동일의 코믹이 영화를 살렸다고 할까? '원스어폰의타임'인가의 영화에서 정과 부로 다투던 성동일 콤비의 코믹이 영화 전반을 이끌었던,, 오직 성동일 때문에 볼만했던 영화라고 생각하며 별점을 부여한다.. 제발 이런건 극장 말고 TV용으로 만들라고~~! 이제 우리나라도 그럴때 됐잖아~~ ㅠ.ㅠ
이병헌의 가능성? '지아이조' 최근들어 일고있는 국내 배우들의 헐리웃 기웃거림과 비교할 수 없는 영화와 잘 어울리는 이병헌을 볼 수 있는 영화였다. 피규어에서 시작된 만화가 원작이라고 하던데 역시 만화에 기반을 둔 영화답게 권선징악의 단순 스토리라 할 수 있지만, 역시 볼거리를 만족시켜주는 전형적인 헐리웃 액션이란 점에서 보는내내 화려한 영상에 만족하며 지루함은 찾을 수 없었다. 국내 배우 이병헌의 비중있는 악당 연기를 기대하는 것도 또다른 재미.. 단지 이병헌이 말한 것과 같이 여태 국내에서 보아왔던 그의 연기와는 다른 많이 과장된 조금은 어색하기도 한 그의 색다른 연기와 그래도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내심 악당이 일방적으로 당하는 게 좀 서운하기도.. ㅋㅋ 헐리웃 진출의 이병헌 영화가 아닌 볼거리 풍부한 헐리웃 영화로써 가볍게 보..
국가대표, 2% 부족한거 아냐?? 최근 극장가에서 선전을 펼치고 있는 국가대표. 감동적인 스토리에 눈물을 흘렸다는 감상평들이 많았다.. 정말?? 스포츠 영화들이 그렇듯이 특히나 실화를 바탕으로한(바탕으로한.. 바탕으로.. ㅠ.ㅠ) 그만의 감동은 분명 있었다. 후반부 안타까움과 희망으로 매조지되는 스토리는 물론 충분히 감동적이다. 하지만,, 등장인물 각각의 개성을 살리고자 했던 듯 한, 그들의 스토리는 부자연스럽게 서로 얽혀있고, 딱히 몰입할 수 있는 내용 전개는 아니었던 것 같다. 전반부는 솔직히 좀 지겨웠다. ㅠ.ㅠ 차라리 감동을 위해 하나의 스토리에 충실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생길 정도.. 머 하지만 그럭저럭 무난하게 볼만 한 영화라는 최종 결론을.. (기억에 남는 것도 별로 없어 더 할 말도 없다.. ㅠ.ㅠ)
유쾌한 재난영화 '해운대' 우리나라 최초의 재난 영화라고는 하지만, 개봉 바로전까지 C.G.에 대한 이런저런 말들이 무성해서 반신반의 했던 영화.. 하지만, 용가리때도 그랬듯이.. 역시 한국영화는 극장에서 직접가서 확인을 해봐야.. ^^* 무엇보다 재난영화라고 하면 사실적이고 웅장한 C.G.가 역시 생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도대체 어떤 기준인지 알 수 없게 만드는 평론가들의 잘 만들었다고 침이 마르게 칭찬했던 기존의 해외 재난 영화는 정말 말그대로 재난 C.G.를 위한 재난 C.G.만의 영화가 아니었나 싶다. 퍼펙트 스톰이었나? 많은 찬사들이 있었지만 솔직히 후반부 재난 C.G.를 보기위해 영화 시간 대부분 지루함의 연속이었던걸로 기억한다. 잠시 졸았던 듯도.. ㅠ.ㅠ 하지만, 해운대는 자칫, 재난 영화가 공통적으로 주는 ..
나도 차우~ ㅋㅋ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자연의 경고... 큰 줄기는 자연의 반란이랄까 역습이랄까? 아뭏든 공포 영화를 표방하고 있지만 신정원 감독의 기존 작품과 같이 유쾌한 코미디가 잘 살려져 있어 보는 내내 즐거운 영화였다. 이미 '낭만자객'과 '시실리 2Km'에서 그만의 코미디를 무척 잘 살렸었는데 이번 '차우'의 경우 공포영화 답게 적절한 긴장감도 놓치지 않고 잘 표현한 듯 하다. 장면장면 깜짝 놀라면서도 끊어지지 않는 유쾌한 웃음.. 그의 웃음 코드도 웃기기 위한 억지가 아닌 일상적이면서 의외성을 잘 살려 자연스러운 웃음이 즐거운 영화였다. 장진 감독의 어처구니 없는 유머 코드와 비슷하다고 생각되는 건 왜지? ㅋㅋ 어설픈 해리포터와 비교 되지 않는 강추 영화! ^^*
차우 (수아니) 비가 엄청나게 쏟아지던 금요일 폭우 속에 영화를 보러갔었다 ㅎㅎ 괴수가 나오는 공포영화라 "괴물" 이 정도 수준이 아닐까 살짝 미리 짐작했었다. 영화를 보기 전에 사전 정보를 좀 얻으려고 영화 관람평을 읽어보니 대부분 코미디라는 말을 남겨놔서 살짝 불안하기도 했지만... 차우.. 괴수영화 맞다. 코미디도 맞다. 하지만 재밌다. 영화 보는 내내 극과 극을 이루는 두가지 상황을 직면하게 됐다. 하나는 꺄르르 넘어가는 소리였고, 또 하나는 꺅 지르는 비명소리였다. 괴수영화, 공포영화 이렇게 신나게 만들줄은 몰랐네~ 그리고 아주 지극히 개인적으로 이런 영화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흔히 공포영화 하면 일단 자르고 피 뿌리고 손 몇개 날아가고 기타 등등 넘 감각적인 영화는 잔인해서 질리게 만드는데, "차우"는 무..
한동안 푹 빠져서 봤던 "아바타" (수아니)
터미네이터 4 (수아니) 터미네이터 미래전쟁편을 보고왔다. 스케일이 워낙에 큰 영화여서 다른 설명이 뭐 필요하겠는가? 직접 극장을 찾아서 보시길~ 이왕이면 디지털관에서 사운드 빵빵하게 보면 정말 실감난다. 참. 오늘 영화를 보고나서 글을 남기게 된 이유는 영화 내용과 별 상관없는 개인적인 궁금증에서... 신문 기사에 이런 내용이 올라와 있었다 주말에 터미네이터가 박스오피스 1위였다고. 근데 마지막 내용에 영화 등급은 15세 이상인데 주말 극장에 청소년과 초등학생 자녀와 부모 동반팀이 많았다고.. 여기서 잠시 드는 의문~ 영화 등급은 뭘 기준으로 하며, 초등학생도 극장에서 보는데 왜 등급이란걸 둔걸까? 그리고 그 학생을 손잡고 같이 극장을 찾은 부모는 뭐가 되는거지? ㅎ
신기전 (수아니) 기대 만빵으로 찾은 극장 ㅎㅎ 배우 정재영이 장진감독이랑 같이 작품을 안해서 그런가? 영화 강철중에서 살짝 무게를 늘리더니 신기전에선 그 경계를 넘나드시네~~~ㅎ
월E (수아니) 작년 겨울인가? 언제였더라? 기억이 좀 가물가물 하긴 하지만... 그때본 영화가 "라따뚜이" 였던가? 이것도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PIXAR 영화는 본편을 상영하기 전 짧은 에니메이션을 맛보기로 보여준다. 이 짧은 에니에서 소개했었던 월E.. ㅎㅎ 당당하게 다음 작품은 이런 이런 내용으로 언제 쯤 개봉할거라고 밝히던.. 그말 한마디에 기대를 모으게 만들었으니... 몇개월 언제 개봉하지 언제하기 하고 기다렸는데,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 착한 녀석들
추격자 (수아니) [아라모아] 사진만 딸랑 올려서 머냐? 멀 말하고 싶은게냐?? [수아니] 딱히 말을 하기 보단 보란 말이쥐~ 글을 올릴 작정이었는데 좀 바빠서 못하고 미루다 보니 ㅎㅎ
우리생에 최고의 순간 (수아니) 지난주 금요일 눈이 엄청나게 왔었다. 수서지역에 눈이 엄청 나게 쌓여 옥상에서 눈 굴리는 가족도 구경할수 있었던 그런 날이었다.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는 날 극장을 찾았다. 보통 야탑에 있는 CGV를 찾지만 이날은 강남CGV를 방문했는데 수서에서 엄청나게 쌓여있는 눈과 대조적으로 하나도 남아있지 않고 녹아버린 너무 상반되는 곳을 방문해서 영화를 관람했다. 사실이 좀 길군~ 눈이 왔으니까 ㅎ 아테네 올림픽 핸드볼 결승전 본 사람들이라면 이 영화 정말 보고싶어할거 같다. 적어도 난 그랬으니까. 결승전이 있던날 스포츠란거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 내가 엄청나게 응원을 하면서 초긴장한 상태로 TV앞을 떠나지 못한채 경기만 봤으니까. 우생순~ 결과를 알고 보는 영화라 감동이 좀 떨어졌나? 그건 아닌거 같다. 우생순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