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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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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 발보아 (수아니) 우리 귀에 익숙한 음악이 나옴과 동시에 우리 주인공 록키의 트레이닝이 시작된다. 그리고 계단을 열심히 뛰어올라가 두손을 번쩍 듬과 동시에 음악이 끝나고 주인공의 트리이닝도 끝나고, 결전을 맞게 된다. 개인적으로 권투를 싫어한다. 해서 권투를 소재로 한 영화는 다 보지 않았다. 물론 록키 시리지도 본적이 없다. 록키 시리즈가 총 5편 까지 나왔었다는 것도 몰랐고, 주인공 이름이 록키 발보아라는 것도 몰랐다. 단지 내가 아는 것이라고는 영화 설명하는 프로그램에서 나왔던 록키의 하이라이트 장면인 피 범벅이 된 얼굴로 누군가를 애타게 찾는 장면만 내 머리 속에 있을 뿐이었다. 영화를 보면서 좀 놀라웠다. 거칠게 권투하는 장면이 대부분을 차지할거란 예상과 달리 권투 장면은 영화의 끝 부분에 나오는 시합이 전부다...
영화 "007 카지노로얄" (수아니) 007 새로운 시리즈 봤다. 한마디로 이해하지 못했다. 입을 떡 벌어지게 하는 놀라운 신무기가 등장하지도 쭉쭉 빵빵한 언니야 들이 하늘거리며 돌아댕기지도 않았다. 화려한 액션도, 이쁘장한 장면도 어느것 하나 없었다. 스토리 흐름 자체도 전혀, 왜 녀석들이 싸우는지도 정말 어느것 하나 제대로 알수있는 친절한 설명도 없었다. 영화 광고에서는 007 번호 받기 전까지 상황을 그렸다고 하는데 당체 뭘 말하것다는 건지~ 암튼 그래도 보고 싶다면 봐라... 말리지는 않는다.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수아니)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드뎌 봤다. 영화 시작은 이러하다. 일자리는 자주 바뀌고 아내와 이혼하고, 자기 아들을 만나기 위해 일자리를 구해야만하는 어느 아빠가 박물관 야간 경비원으로 지원한다. 하지만 이 박물관이 만만찮은 곳이었다. 밤마다 박물관에 전시된 사물들이 살아서 돌아댕기기 시작~~ 하다 못해 공룡 뼈대기 까지 마구 돌아댕김서 놀아줘를 온몸으로 보여주는 황당한 시추에이션!! 하루 일한 후 기겁을 하고 그만두려는 이 양반... 아빠가 뭔지~ 자식 때문에 꾹 참고 일을 계속할 수 밖에 없는.. 박물관 야간 경비를 서며 겪게되는 엄청 황당한 이야기를 아주 재미나게 그려놓은 영화다. 보통 야들이 만든 코미디 물은 정말 유치하고 어쩔땐 짜증만 가득 쌓아주기를 잘하는데 이번 영화를 그런 면에서는 아주 착하다. 짜..
올드미스 다이어리 (수아니) TV에서 방영했던 드라마를 영화로 만들었다? ㅋㅋ 솔직히 TV에서 방송할때 본적은 거의 없다. 아주 드문드문~ 극장에 갔다 예고편에 이끌려 영화를 선택했다. 잠시 갈등...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볼것인가 올드미스 다이어리를 볼것인가... 물론 둘다 볼것이지만^^ 시작은 이러했다. 기분 좋게 하늘을 붕붕 날아댕기다 갑자기 비행기가 추락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마른 하늘에 날벼락 까지 맞으며 잠에서 깨어난 어느 30대 노처녀, 헝클어진 머리카락과 온몸에 둘둘 말려있는 이불... 그리고 들려오는 할머니의 한마디..ㅎㅎ 영화 시작과 함께 드는 생각... 음... 예고편이 영화 반을 보여준 듯 하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내 착각~예고편은 시작에 불과 하다는것. 주인공 두 사람 이야기야 뭐 당현한 것이고, 할머니와..
영화 " 중천 " (수아니) CGV 용산에서 영화 "중천" 시사회를 해서 보러 갔었다. 놀라움 그 자체였다. 한국 1호 판타지 영화라 좀 못 믿어워 했었는데, 뚜껑이 열리는 순간 눈앞에 펼쳐지는 장면 장면들이 너무나 자연스럽고 화려하게 펼처졌다. 언론에서 수시로 등장하는 우리나라 그래픽 기술이 무지 발달했다고 하는데, 정작 한국영화에선 어설픈 기술을 펼치는 것 말고는 본적이 없었고, 왜 이런 말이 수시로 등장하는지 의문을 품었는데 이제야 그 답을 찾은거 같다. 이제 한국 영화도 판타지라는 장르에 도전해도 절대 뒤지지 않을거 같다. 우리에게 친숙한 반지의 제왕이라든가 해리포터 등등 많은 판타지 영화가 나왔고, 화려한 영상에 빠져들었고, 빠르게 지나가는 자막을 놓치지 않으려 안간힘 써가며 봤었다. 하지만 이제는 정말로 힘들게 자막 안 ..
데스노트 (수아니) 두명의 천재가 벌이는 두뇌게임? 만화를 영화로 옮겨 놓은 듯한 줄거리 흐름. 천재라는 소리 듣기 충분한 녀석의 치밀한 살인 계획과 그 흐름을 읽어내는 또 다른 천재, 두사람의 만남과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 궁금하다. 한편 2편은 내년 1월에 만나 볼 수 있다고 하고, 1편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미사라는 사람 중심으로 풀어나간다는, 다소 야시꾸리한 장면도 있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이미 개봉을 했고 흥행 1위를 달리고 있다. 국내에 원작인 만화는 전부 소개 되어 있는지도 함께 궁금하다.
[영화] 타짜 (수아니) 토요일 늦은 시간, 친구네 집들이 끝에 우루로 몰려가 드뎌 타짜를 봤다. 원작인 만화를 보지 않아 원작과 차이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영화를 본 사람들 평에 원작에 착실하게 만들었다 등등 이런 말이 있는 걸로 봐서는 원작을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일단 영화를 보고 나서 대만족!! 말아톤에서 백만불짜리 미소를 날리던 소년이 타짜에서도 어김없이 백만불짜리 미소를 날린다. 그리고 여전히 쭉쭉 빵빵한 김혜수 아점마..ㅎㅎ 마지막 손목 하나 걸고 싸우는 한판~ 캬~~
[영화] 라디오 스타 (수아니) 영화 '라디오 스타' 제목만 들어도 먼저 떠오르는 노래가 있었으니 " Video kill the radio star " 이다. 화려한 조명 아래 모두의 시선을 받으며 열창하는 박중훈과 무대 아래서 온몸으로 팬들을 막으며 웃고있는 안성기, 두 사람이 간만에 함께한 영화라 더 궁금하게 만든다. 영화의 시작은 이러하다. 왕년의 가수왕 최곤, 어느 순간부터 노래가 아닌 싸움과 대마초 등등 기타 사건들로 더 많이 알려지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단순 폭력 사건만으로는 기사도 안된다며 기자한테 한소리 듣는 처지에 놓이게 되는데... 이런 철딱서니 없는 가수를 떠나지 못하고 늘 곁에서 뒷바라지 하며 좋은 소리 한번 제대로 못 듣는 매니저 박민수. 두 사람이 영월에서 라디오 DJ를 시작하며 만나는 다방 아가씨, 철물점 사..
[Ani] 게드전기 - 사람들 평에 놓칠번한 영화 (수아니) 게드전기-어스시의 마법사 라는 영화가 개봉하고 많은 혹평이 나왔었다. 재미없다는 기본이고, 뭐 이따우 영화가 다있나 등등... 미야자키 하야오란 이름과 함께 등장한 그의 아들이란 사람에 대한 혹평까지.... 영화를 보기 전에 사전 정보를 점 찾았더니 보지 말라고 말리는 소리가 너무 강했다. 한참 정보를 찾던 중 우연히 누군가의 블로그에 들어갔더니, 아주 긴 내용으로 이 영화를 봐야만 하는 사명감을 심어주지 않던가.... 모두가 아니라고 말할때, 혼자 외롭게 예라고 외치는 한사람이 있었으니... 그리고 그 글을 읽고는 보지 않고 넘길 수 없게 되어 극장을 찾았다. 게드전기-어스시의 마법사... 개인적으로 정말 간만에 재밌게 본 영화였는데... 세간의 평이 워낙에 나쁘지만 예전에 친구가 한 말이 생각난다. ..
[Ani] '마루코는 아홉살', 실사판
[판타스틱 4] (수아니) 4명이 스판 옷 입고 돌아댕김서 판다스틱을 외치는데... 글쎄 만화라는 독특함을 영화로 옮겼을 때 그 느낌은? 과연?
[분홍신] (수아니) 잔혹동화 한국적 공포영화로 재탄생 된 안델센의 동화 안델센의 동화 '분홍신'이 2005년 가장 무섭고 섬뜩한 공포영화로 재탄생 된다. 잔혹동화를 표방한 영화 이 '발목이 잘린 소녀의 이야기'에 원혼드라마를 결합, 안델센의 동화를 재해석한 것이다. 타인의 욕망에 의해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긴 채 죽어야 했던 소녀는, 분홍신에 담긴 원혼이 되어 분홍신을 탐내는 자들에게 발목이 잘리는 저주를 내린다. 한을 품은 원혼, 원혼을 담은 물건, 그 물건을 통해 전염되는 저주. 이렇게 서구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동화는 한국적 원혼드라마로 탈바꿈 되었다. 소녀 스스로 발목을 자르게 만든 것이 '분홍신'에 대한 욕망이었듯, 영화 에서도 분홍신은 평소에는 잘 드러나지 않던 인간의 숨은 욕망을 자극한다. 분홍신을 보게 되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