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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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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다의 슬픈 사랑이야기 ♥ 하늘과 바다의 슬픈 사랑이야기.... 옛날에 하늘하고 바다하고 사랑을 했대요. 사람이 태어나기 훨씬 전부터 긴 사랑을 했답니다. 둘은 서로를 너무도 사랑을 해서, 하늘은 바다를 닮은 바다색이 되고, 바다는 하늘색을 닮아 하늘색이 되었대요.. 이즈음 저녁이면 바다는 하늘에게 ♥사랑해 속삭였고, 그 말을 들을 때마다 하늘은 부끄러워 노을이~~ 빨갛게 물들었답니다... 그러면 바다도 같이 얼굴이 붉게 물들었지요. 수천년이 지나도 변치않는 아주 긴 그런 사랑을 했답니다. 그런데,구름도 하늘을 사랑했대요.. 하늘은 너무도 높고 깨끗해서 구름도 반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지요.. 하지만 하늘은 바다만 쳐다보았지요.. 생각다 못한 구름은 어느날 하늘을 전부 가려벼렸대요.. 자신의 사랑을 받아주지 않는 하늘이 너무..
우리들의 사랑이야기 우리들의 사랑이야기 당신이 부모님에게 사랑을 받고 있을 때 나는 나라의 부름을 받고 군에 왔고 당신이 얼굴에 화장을 할 때 나는 시커먼 위장크림을 발라야 했고 당신이 은은한 커피를 마시며 웃을 때 나는 흙탕물을 마시며 웃어야 했고 당신이 레코드의 조용한 음악을 들을 때 나는 쓰라린 목으로 군가를 불러야 했고 당신이 기차를 타고 여행을 떠날 때 나는 밤이슬을 맞으며 매복을 서야 했고 당신이 침대에서 단잠을 이룰 때 나는 침상 바닥에 머리를 박고 기어야 했고 당신이 다른 남자와 전화 통화를 할 때 나는 오지 않는 답장을 기다리며 편지를 써야 했고 당신이 다른 남자와 사랑을 하며 품에 안길 때 나는 비로소 한 여인을 잃어야 했다. 그대여 안녕히! - 작자미상
게시판에서 쌈나는 순서 통신 생활한 지 인제.. 한 5년 쯤 됩니다. 이 게시판 저 게시판, 이 사이트 저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여러 글 여러 일 많이 봤습니다... 근데 재밌는 건, 게시판이란 것만 있으면 쌈이 나게 마련이고, 그 쌈이 벌어지는 양상도 어케 그렇게 똑같을 수 있는지...^^ 대충 이런 식이더군요. A: 어제 중국집 가서 짜장면 시켜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군요. (평범한 문제 제기) B: 짜장면이 뭐가 맛있어요? 우동이 훨 맛있지 (평범한 반론) C: 우동이요? 에이, 우동보다는 짜장면이죠. 돼지고기도 들어가고. (재반론, A의 의견에 합류) D: 짜장면에 돼지고기라면 우동에는 해물이죠. 맛을 안다면 역시 우동! (재재반론, B의 의견에 합류. ~을 안다면.. 이라는 말 나왔음) A: 님, 그럼 우동 안 먹는 사람..
[Game] 마음을 읽는 수정 구슬 두자리 숫자를 생각하세요. 예를 들어 32라고 하면... 각 자리수를 더해요~ 그후에 원래 수에서 그 더한수를 빼세요~ 예를 들어.. a.3+2=5 b.32-5=27 그럼 27이라는 숫자옆에 그림을 2초간 보고있다가 크리스탈볼을 클릭하면 그 모양이 나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