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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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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 단어 - 국립국어원
누군가를 이해한다는 건.. 일본의 어린이 후원 재단의 광고입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이해한다는 것이, 꼭 이런 것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내눈에 비친 그의 모습을 모두 이해할 수 없다고 그가 잘못 되었다는 편견은 좀 버릴 수 있는 나이기를 희망해 봅니다...!!
아름다운 컵 내 속엔 무얼 채워 가고 있는 건지... 메일을 정리하다 보니 이런 좋은 글이 있었네요..^^ 이런 좋은 메일을 보내 주는 분이 있다는 건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왜 그 행복을 자주 잊고 사는건지..!!
별에 대하여... 밤에 하늘을 쳐다보면, 내가 그 별중의 하나에서 살고 있고, 그 별중의 하나에서 웃고 있는 것 같을 꺼야...... 밤에 별을 쳐다봐!! -생떽쥐베리의 '어린왕자' 중에서- 누구에게나 보이는 별들이지만 누구나의 것은 아니다. 별은 보는 사람들만의 보화, 보고 또 보는 중에 우리는 별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고, 별들의 맥박을 짚어보게 될 것이다. - 나일성 교수 '성도' 중에서-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슬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윤동주의 '별헤는밤' 중에서- 만일, 한 번만이라도 한데서 밤을 새워 본 일이 있는 분이라면, 인간이 모두잠든 깊은 밤 중에는, 또 다른 신비로운 세계가 고독과 적막속에 눈을 뜬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을 것입..
마음을 다스리는 글... 마음을 다스리는 글 복은 검소함에서 생기며, 덕은 겸양에서 생기며, 도는 안정에서 생기고, 명은 화창에서 생기나니, 근심은 애욕에서 생기고, 재앙은 물욕에서 생기며, 허물은 경망에서 생기고, 죄는 참지 못 하는데서 생긴다. 눈을 조심하여 남의 그릇됨을 보지말고, 입을 조심하여 착한말, 바른말, 부드럽고 고운말을 언제나 할 것이며, 몸을 조심하여 나쁜친구를 따르지 말고 어질고 착한이를 가까이 하라. 이익없는 말을 실없이 하지말고 내게 상관없는 일을 부질없이 시비하지 말라. 어른을 공경하고 덕있는 이를 받들며, 지혜로운이 미거한이를 밝게 분별하여 모르는 이를 너그럽게 용서하라. 오는것을 거절말고 가는것을 잡지마라. 내 몸 대우없음에 바라지말고, 일이 지나갔음에 원망하지 말라. 남을 손해하면 마침내 그것이 자..
하늘과 바다의 슬픈 사랑이야기 ♥ 하늘과 바다의 슬픈 사랑이야기.... 옛날에 하늘하고 바다하고 사랑을 했대요. 사람이 태어나기 훨씬 전부터 긴 사랑을 했답니다. 둘은 서로를 너무도 사랑을 해서, 하늘은 바다를 닮은 바다색이 되고, 바다는 하늘색을 닮아 하늘색이 되었대요.. 이즈음 저녁이면 바다는 하늘에게 ♥사랑해 속삭였고, 그 말을 들을 때마다 하늘은 부끄러워 노을이~~ 빨갛게 물들었답니다... 그러면 바다도 같이 얼굴이 붉게 물들었지요. 수천년이 지나도 변치않는 아주 긴 그런 사랑을 했답니다. 그런데,구름도 하늘을 사랑했대요.. 하늘은 너무도 높고 깨끗해서 구름도 반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지요.. 하지만 하늘은 바다만 쳐다보았지요.. 생각다 못한 구름은 어느날 하늘을 전부 가려벼렸대요.. 자신의 사랑을 받아주지 않는 하늘이 너무..
우리들의 사랑이야기 우리들의 사랑이야기 당신이 부모님에게 사랑을 받고 있을 때 나는 나라의 부름을 받고 군에 왔고 당신이 얼굴에 화장을 할 때 나는 시커먼 위장크림을 발라야 했고 당신이 은은한 커피를 마시며 웃을 때 나는 흙탕물을 마시며 웃어야 했고 당신이 레코드의 조용한 음악을 들을 때 나는 쓰라린 목으로 군가를 불러야 했고 당신이 기차를 타고 여행을 떠날 때 나는 밤이슬을 맞으며 매복을 서야 했고 당신이 침대에서 단잠을 이룰 때 나는 침상 바닥에 머리를 박고 기어야 했고 당신이 다른 남자와 전화 통화를 할 때 나는 오지 않는 답장을 기다리며 편지를 써야 했고 당신이 다른 남자와 사랑을 하며 품에 안길 때 나는 비로소 한 여인을 잃어야 했다. 그대여 안녕히! - 작자미상